8건 의견이 있습니다.
- 1. 해오름동맹으로 참여한 울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도 별도로 있었으면 했답니다.(연합2곡은?)
2. 대공연장의 먼지나 내부공기에 대한 자체점검이 필요해 보였습니다.(관객 공연자에게 영향을 줌)
3. 초청작품의 전시공간(로비)에 조명이 고르지 않았고 정비가 필요해보임.(로비의 소파는 색상도 재질도 아닌듯 합니다. 교체필요)
- 김조한 가수의 노래를 들을때 마이크볼륨 상태가 붜족한 느낌을 받았다,{예를들면 ;음량이커질때 울림이 너무커서 듣기가 거북했다,,,물론 사전에 많은것을 맞추며 조절했겠지만]
- 전시회홍보가 부족
- - 문화재단 출범에 맞는 이벤트도 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추첨이나 여타 방법으로 문화 상품권 몇 장 정도 나누는 것 등등..)
- . 출범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 합창단의 공연이 좀 짧아 아쉬웠습니다.
- 교향악단의 연습 부족으로 완벽한 화음이 부족 했음.상임지휘자 선정이 빨이 이루어졌어면함.
안내 도우들의 친절한 안내와 유니폼 착용이 필요함.
- 교향악단의 연습 부족으로 완벽한 화음이 부족 했음.상임지휘자 선정이 빨이 이루어졌어면함.
- 주차요원이 공연후에도 배치되었으면 좀더 원활하게 빠져나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