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건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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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없는 두시간의 런닝타임이 조금은 불편도 했지만 ..그래도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 배우들이 이동하면서 연극하는것은 좋았지만 대사를할때는 볼수가없어서 아쉬웠습니다
- 두 시간 동안 관객은 일방적으로 보기만 해서 배우와 관객이 하나되는 느낌이 적어서 아쉬웠다.
관객도 연극에 참여하는 연출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 시간을 적절이 조절했으면( 30분정도 줄였으면)
- 조명에 눈이 부셔 무대를 보지 못하는 방향도 있음, 초반에 마이크 음향이 작게 들림, 예상 외 100분 이상의긴 공연시간(9시 30분 이후 종료)
- 같은 이야기들이 반복되는 느낌이 들어 조금은 지루한 감이있었고 배우들이 깉은 분장을 하고 있음으로
시간의 변화를 인지하기 어려웠다.
- 관객석 위에 무대가 배치되어 자신 쪽의 무대에서 공연할 때는 배우들을 보는게 힘듦. 관객석과 배우의 거리를 좁힌 점은 좋았으나 완전한 원형극장 형태였다면 더욱 좋았을 것같다.
- 장시간 고정된 자리에 앉아 관람하기엔 의자가 너무 불편 했음.
- 외국인의 원작품이지만 대사중 우리말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바꾸었으면.
예를들면 가격을 말하는 부분에서 유로가 나온다
우리말로 바꾸어도 오히려 더 쉽게 이해도가 높았을꺼 같다
- 홍보가 좀더 되어서 더 많은 시민의 참여가 필요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