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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단체도 같이 했었으면
- 어수선한 분위기, 산만한 장내, 행사 취지에 맞춰 관람대상이 장애가족, 단체가 주를 이루어 감동적인 연주에 비해 호응 및 관심도가 저조(행사기획은 좋았던 점)->유료,일반인 대상으로 공연을 다시 한다면 더 큰 감동의 호응이 나왔을 것 같음, 영상 및 사진 촬영이 많아 공연 집중에 방해(불빛, 왔다갔다 등)
- 조금산만하긴 했지만 더 많은 명도학교 출신의 연주가 있었으면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 - 협연이 한차례 밖에 없었던 점
- 지휘자의 열정적인 모습을 뒤에서만 본 점
- . 더많은 장애인들이 관람하여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했었으면 좋았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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