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 의견이 있습니다.
- 인터넷 등산 동호회 같은 곳에 홍보 하면 좋을 것 같고 공간이 좀 더 넓은 곳이 었으면 단체로 오신 분들도 같이 보기 좋을 듯 함.
- 가을쯤으로 변경함이
- . 그냥 보경사 사찰에 맡겨 경로잔치처럼 기획하고 진행토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흥겨운 자라보다는 차분한 음악회로 계획하는 것이 분위기나 장소에 맞을 것 같음
- - 목적과 방향을 제대로 설정하고 계획된 음악회를 열어야 함( 음악회의 의도가 분명치 않아 중구 난방식 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