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 의견이 있습니다.
- 협연자의 연주력이 돋보였다
- 초청 연주자의 앵콜곡을 휴식시간에 전광판에 띄워 알 수 있게 한 점. 각 문 마다 진행요원 배치해 안내를 도운 점. 안내요원의 복장이 지난번과 달리 상대적으로 깔끔해진 점.
- 클라리넷 연주가 특별히 좋았다.
자리배치 비올라와 첼로가 자리 이동을 해서 편하고 좋았다.
관객이 악장과 악장 사이에 박수를 치지 않아서 좋았다.
- . 객원지휘자의 열정적인 지휘
. 시향단원들의 수준높은 연주
. 계절에 맞는 선곡
- - 봄 밤에 어울리는 공연이었음
- 지휘자와 연주자의 호흡이 자 맞았음
- 협연자의 수준이 높았음
- 클라이넷 협연자의 독주가 듣기좋았다
- 오랫만에 관람객 이 객석을 어느정도 채워준 공연아어서 공연하시는 연주자들에게도 보람있는 공연이었던것 같습니다.
관객의 호응도 좋아서 좋은 공연을 보고 온 느낌이 더해지는듯 합니다.
- 열정적인 클라리넷 연주, 앵콜 후 화면으로 즉시 제목 소개, 쉽게 접할 수 있는 곡 선정
- 우리나라 최초 여성지휘자로서 열정적인 지휘가 좋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