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건 의견이 있습니다.
- 1.주인공인 오장군의 역활을 각 경(총14경중 9번의경)마다 새로운 CAST가 담당하여 변화, 신선함과 흥미를
자아내어 관객들이 보다재미있고 흥미로운 공연을 관람하였음
2.전쟁이라는 소재속에 일상생활에서 일어날수도있는 입영통지서의 오배달로 인해 일어난 사건을 전개하여
관객들의 호응도및 집중도가 높았다고 사료됨
- 연극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긴장되고 재밋고 감동적이었다.
연극을 함께 본 사람들이 오랫만에 가슴이 찡한 연극을 봤다고 좋은 평을 하는 소리를 들었다.
- 무대가 심플하고 군더더기가 없어 새롭고 좋았다. 기다리는 내내 새소리를 내어주시는 연기자도 인상적이었다.
연극 시작부터 끝날 때 까지 긴장되고 재밋고 감동적이었다.
연극을 함께 본 사람들이 오랫만에 가슴이 찡한 연극을 봤다고 좋은 평을 하는 소리를 들었다.
- 호국보훈의달이라 시기적으로는 적당한 공연인듯합니다,
- 출연자들의 열의를 느낄 수 있었음
- . 새로운 포맷으로 신선했음
. 단원들의 연습량이 많았던 것 겉음
- 귀한 작품을 가까이서 볼수 있었던 점,
오장군이라는 주인공이 연극단원이 돌아가면서 맡아 연기한 점.
허무맹랑한 스토리를 통해 부조리함에 노출된 인간의 허약함을 느끼면서 겸허해짐.
- 지방에서 연극을 접할수 있다는 것은 좋은점이었다
- .
- 보기 어려운 작품이 포항에서 초연되었고, 연출이 새롭도 배우들도 열연했다.
- 작품(극본)선택이 돋보였다
- 주인공이 다인화설정
- 핸드폰 끄고 조용히 몰입할수 있었다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진 공연이었다
- 소품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점이 좋았고 무대 장치가 특이했다.
- 수준있는 공연작품 감사합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을것 같은 일들을 연극으로 마주하니 생각하며 공감하게 하는 연극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