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건 의견이 있습니다.
- 1.내용상 알찬 작품의 연극을 보다 적극적인 홍보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예술포항의 이미지재고에
힘쓰면 좋을것이라 사료됨
2. 공연시작전 관람대기시간에 음악등으로 대기시간을 활용하면 좋겠음
- 테이블 위에서 연기 할 때 다칠까봐 걱정되었는데
프로그램에 보니 연습 도중에 다치신 분이 있다는 글을 보고 안타까웠다. 쾌유를 빈다.
- 공연장이 너무 덥고 객석은 붙어있어서 많이 힘들었다.
테이블 위에서 연기 할 때 다칠까봐 걱정되었는데
프로그램에 보니 연습 도중에 다치신 분이 있다는 글을 보고 안타까웠다. 쾌유를 빈다.
- 미리 내용설명이 있으면 호기심이 떨어질까요?.
- 극 주제를 볼 때 굳이 이런 작품을 시립극단에서 올려야 했는지 의아함
과문한 탓인지는 몰라도 80년대에 끝냈어야 할 주제로 관객들에게 연출자의 의도를 강요하는 느낌을 받았음
- . 주차문제
. 티켓 구매하기가 쉽지 않음
. 홍보 부족
- 공연장 안에서 안내를 맡은 이들이 품격과 예의를 잘 지켜서 (머리모양, 복장, 말투) 연극에 친밀감을 느낄 수 있게되고, 외부인이 찾더라도 포항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질수 있게 되길.
- 무더운 날씨에 첫회공연에 어떤이야기가 있을까하는 기대감을 가졌는는데 공연장이 더워 냉방으로 인해
조금 불편했고 스토리의 연결이 조금 어색한 부분들이 있었다.
- - 주제가 시대에 맞지 안은 것 같았음.
- 공연 기간이 짧아 더 많은 시민들 참여기회가 줄었다. 일반적이 홍보 이외에 더 많은 시민들이 연극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 참여인원이 적었다
- 참여인원저조
- 내용의 깊이가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중간에 대사를 자꾸 버벅 되었던 점이 몰입을 방해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