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건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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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대회는 많고 단순 대회는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 효과가 미비하고 일부 단체만의 행사로 인식됨
- 예산낭비
- 산은 전국에 다있는데 유독 포항에서 또 쓸데 없이 중복 투자 합니까?
- 특정인만 관심사항임
- 용선대회에 참여하거나 보러오는 사람이 너무 적음
- 홍보효과가 전혀 없음. 시민들도 잘 모르는 행사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됨
- 구지 9개 항목 중에서 선택하자면!
- 행사가 시민을 위한 축제이기보다 29개 읍면동별 예산을 주어 한느 참여자도 일부인 행사라 매년 느낍니다
- 동호인들만의 행사는 모두 페지
- 홍보가 부족해 일반 시민들에게는 파급되는 효과가 적은 것 같습니다.
- 주민의 참여 및 행사취지 이해 부족
- 효과 없음
- 불빛측제 축소 - 철강경기 침체에 따른 포스코 부담 경감.
- 1시간 경연 시 보다보면 별 감흥이 없어짐.
- 많은 스포츠 중에 배드민턴보다는 계절에 맞는 비치발리볼,요트, 기타 해양스포츠가 더 적절하다고 봄.
- 축제, 행사성 사업 대폭 줄여주시기 바랍니다. 의미없는 행사성 사업이 너무 많습니다
- 예산 대비 효용 떨어짐
- 들어본 적도 없는 행사이다.
- 홍보 부족, 관심층 협소
- 의미가 없음
- 해양도시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추진해야 함
- 전국에서 모두 시행하는 행사 특별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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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빛축제 연계 체육대회 개최 불필요
- 형산강에 대한 수질안전성 미확보
- 참가 대상이 제한적임
- 포항과의 연관성이 용선대회는 다소 떨어지는 듯 함.
- 경제적 유발휴과가 미약함
- 불빛축제로 포항이 복잡한데도 불구하고 배드민턴대회를 연계해서 한다는것은 시민들의 불만이 고조될 수 있습니다.
- 불빛축제로 복잡한 가운데 배드민턴대회까지 개최한다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