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 의견이 있습니다.
- a
- 소롯이 몰입하게 만들었다
출연진들의 실력이 월등 하다고 생각 되었다
- 오랫만에 방학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온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공연 내용도 아이들이 좋아할 음악이어서 좋았구요.
관람태도도 이제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 튜바의 협연으로 저음으로 튜바의 음색을 들어 볼수 있었다
- 앙코르의 경우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넬라판타지아(가브리엘의 오보에)같은 곡을 해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 좋았고 튜바 솔로는 잘 보지 못했는데 튜바 솔로를 볼 수 있었던 점. 안내 하시는 분들이 복장을 갖추고 필요한 곳에 배치 되었던 점.
- 튜바 악기의 음율이 좋았음.
- 협연돋보였다
- 지휘자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