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 의견이 있습니다.
- 포항시의 특징을 살려 바다아트페스티벌을 좀 더 연구해서 품격있는 행사로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가까운 곳에서 다른 음악공연 행사를 두 군데나 더 하고 있어서 관객이 너무 적었고, 의자가 턱없이 부족해서 장시간 공연을 감상하기에 힘이 들었다. 무대 반대쪽 바다에서 폭죽을 쏘아 올려서 산만하게 공연을 감상해야했다. 무대가 바다를 바라보는 형태였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관객들에게 너무 지나치게 박수를 요구하는 사회자의 진행이 불편했다. 공연이 좋으면 관객은 뭐라하지 않아도 큰 박수를 보낸다.
- 포항시의 특징을 살려 바다아트페스티벌을 좀 더 연구해서 품격있는 행사로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가까운 곳에서 다른 음악공연 행사를 두 군데나 더 하고 있어서 관객이 너무 적었고, 의자가 턱없이 부족해서 장시간 공연을 감상하기에 힘이 들었다. 무대 반대쪽 바다에서 폭죽을 쏘아 올려서 산만하게 공연을 감상해야했다. 무대가 바다를 바라보는 형태였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관객들에게 너무 지나치게 박수를 요구하는 사회자의 진행이 불편했다. 공연이 좋으면 관객은 뭐라하지 않아도 큰 박수를 보낸다. 팜플릿의 글씨가 너무 작고 안보여서 불편했다. 그리고 스테이지도 오타 수정이 안되었다,( 스테이지 1,2,2로 되어 있다.)
- 영일대 비치에 상시 이루어지고 있는 일반 버스킹 공연보다 좀 더 확연한 차이를 보여줄 수 있었으면 ....
- 여러행사와 겹쳐 어수선
- 여러행사중복 인원분산
- 주변에 많은 공연이 있어 아름다운 공연에 집중이 않됨
- 동일시간에 많은 공연이 있어 약간 어수선 하였으며
중간에 불꽃놀이로 일부의시선이 딴곳으로 흦어려짐
- 홍보가 부족하여 시민들 참여가 적었고, 공연이나 행사에서 특별한 내용이 없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