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건 의견이 있습니다.
- 내빈 소개 시간이 너무 길었습니다
- 냉방미흡으로 관람에 곤란하였으며,좌석관리부족
- 출연자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아쉬웠다
- 이번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해외팀및 전문 공연팀을 초청하여 포항예술을 한단계 더 높이는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국제연극제 답게 보다 많은 해외팀을 초빙하여 간접적으로나마 그나라의 문화를 접근할수있도록 기회부여요망
2.일반시민에게의 적극적인 홍보가 부족하여 좋은 관람기회를 일반시민들은 모르고 있는 경우가 있음
- 포항시에서 많은예산을 투입한 포항바다국제연극제에 시민들의 참여가 너무 부족함.
- 주차 시설이 부족함
- 경연을 위한 공연 외의 공연도 다양하게 유치할 수 있었으면 함.
개막식날은 유료 예매자를 위한 좌석도 개막식용 좌석으로 사용하여 환불하는 사태가 있었음. 적극적 해결 필요.
- 일부 시설은 객석이 좁고 화장실이 불편한 등 열악한 여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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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 초청적품의 수준이 많이 떨어졌음
. 관객수의 절대 부족
. 장소와 공연 시간의 분산으로 관람하는 데 애로가 있었음
- 1. 베트남- 전설의비얀나무 아래의 경우 자막이 무대 상단에 있어서 보는데 불편했음. 간이 스크린을 사용하여 무대 아래쪽에 배치하거나 문화예술회관을 활용하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함.
2. 월곡동 산 2번지 - 중앙아트홀 공연은 주차장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음.
3. 세례명 클라미디아 - 극 자체는 좋았으나 극장을 찾는게 문제였음. 간판 자체가 눈에 잘 띄지 않았고 연극제 시간표가 입간판으로 있었는데 차라리 여기에 화살표로 입구를 표시해주면 더 잘 보였을 것 같음.
- 공연이 아무리 훌륭해도 관객이 적으면 참 무의미하겠지요.
좋은 공연을 보는 이들이 너무 적어서 참 답답한심정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홍볼에 더 신경쓰고 아이들과 가족단위로 보러 올수있는공연에는 어떤 팁을줄수없는지도 연구해봐야 될듯합니다. 좋은공연을 놓치는아쉬움이 많이들었습니다. 이번에 아이들을위한 뮤지컬은 정말 멋있고 작품성도 있던데 관객이 적어서 미안할 정도더군요.
개막작 노틀담의 곱추는 지나치게 같은 노래와 춤을 전반전 전개에 올려서 시간을오래쓰고 살짝지져울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 리플렛의 글자포인트를 조금만 크게 안내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