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건 의견이 있습니다.
- 개막식이 늦어져서 관람시간이 연장되었다. 정시에 공연시작되었으면..
포항의 여름밤을 매년 게속해서 시원하게 공연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 관광객들의 참여방안필요(짧은 즉석노래자랑)
- 해외및 전문 팀의 참여로 포항의 이미지재고
- 여름방학기간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독여 했으면 함.
- 없음
- 충분한 사전 홍보 및 부대 홍보 방안 필요
- 보다 풍성한 행사와 연극문화 참여 저변확대를 위해 평소 주최측의 노력이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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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작품수를 줄이고 공연 장소도 시민들의 접근이 쉬운 한두개 장소로 한정했으면 좋겠음
. 억지로 국제라는 말을 넣기 위해 수준이 떨어지는 해외 공연작을 넣지 말고 국내 극단에 더 많은 지원과 기회 제공이 필요할 것임
. 행사 제목에 바다는 빼야 되지 않을까요?(포항이 바다도시라는 사실은 다 알고 포항에 옵니다)
. 경연작품들에 대한 관객 평가도 있었으면 좋겠음
. 시민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선정(사전에 대본 심사로 공연작 선정)
. 중앙아트홀의 음향시설을 빠른 시일내에 교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대잠홀의 낮 공연시에는 외부(복도,현관로비 등)조명은 끄도록 하세요.
. 여름휴가 피크 때라 관객 수가 더 없었음(9월이나 10월에 개최하면 학생 단체 관람도 가능할 것임)
. 시상식도 별도로 하지 말고 초청작품을 마지막 공연작으로 하나 넣고 공연이 끝나면 바로 시상되도록 하면 챙겨 볼 수 있을 것임(시상식 하나 보기위해 따로 가기가 그렇음)
- 불꽃 축제와 연계해 이 기간에 포항의 관광 포인트를 돌면 할인 해주거나 국제 연극제 스템프 단계별 달성별로 포항 특산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거나 해서 좀 더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필요해 보임. 너무 우리들만의 잔치로 끝나는 듯하여 안타까움.
- 홍보를 위해 국제 연극제이니만큼 메스컴 활용을 좀 했으면 합니다.
- 포항연극의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