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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에서 접하기 힘든 오페라를 유명 성악가의 목소리를 통해 들을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전체 오페라가 아님에도 오페라의 한 대목을 보여 주기 위해연기를곁들여 가창하는 것이 좋았고 무엇보다 성악가의 질이 높았다.
- 오랫만에 듣고 싶던 오페라의 정수를 보고 즐긴 훌륭한 무대였습니다.
독일에서 공부하신 지휘자의 연출로 그런 무대가 만들어졌다던데요.
평소와 달리 앞으로 다가와 관객에게 더 가까이 느낄수 있도록하고
무대 한가운데 등장하는 가수들의 공연이 매우 좋았습니다.
- 많은 오페라곡들을 한자리에서 들을수 있어서 행복했고
실력있는 성악가들의 노래를 한자리에서 들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좋았다.
- 포항시립 교향악단의 높은수준과 포항시민의 긍지
- 근래에 보기드문 높은수준의 공연과 관객또한 반응이 뜨거웠던점
- 무대를 앞으로 설치하여 객석과 더 가까워짐. 열정적인 오페라를 한 편을 본 것 같은 연출.
- 다시 보고 싶은 공연이었다.
가슴속에서 무엇인가 꿈뜰 일어서는 것같은 환희가 있었다.
지휘자의 열정에 새로움이 움뜨는 시간이었다
- 1.뛰어난 실력파 지휘자와 연주자 초청됨
2.아리아를 위한 무대배치
3.시향단원들의 열성적인 연주모습
- - 객원지휘자와 협연자들의 열성적인 자세
- 관객들의 호응
- 사전 진행 상황
- - 모두가 흥겨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 지휘자 협연자 시향단원 모두의 정성어린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학생들의 단체관람 모습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