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 의견이 있습니다.
- 무대를 뒤쪽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앞쪽에 너무 자리가 없어서 커튼콜 시 성악가들이 무대 끝으로 걸어다니는것이 불편해 보였다. 앞쪽에 보조 무대라를 설치하여 공간을 잘 활용했으면 했다. 곡명이 전광판에 잘못 올라온점.
- 그런 공연은 포항에서 잘 보기 힘든데도 불구하고 빈자리가 눈에 들어와서 좀 안타까웠습니다.
사전 홍보가 좀 부족한건 아닌지.......100프로를 채우고 복도까지 서서라도 보러오는 관객이 있길 바랍니다.
- 무대배치를 이야기 하고 싶다.
오케스트라 앞쪽에 있어서 성악가들의 노래가 뚜렷하지 않았다.
음향시설이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 티켓팅 표를 찾는 사람들이 복잡하게 서있고 대기가 길었음. 시작 안내 멘트가 나와도 5분 정도 어수선한 분위기(출입문으로 관객들 계속 입장 등)
- 없다
시간이 모자라서인지 앵콜시간을 진행하지 못했다. 아쉬웠다
- 중간 중간 설명되어지는 자막의 용어들을 요즈음 느낌에 맞게 재구성해 주었으면 합니다.
- - 휴대폰 관리
- 공연 시작후 입장객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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