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 의견이 있습니다.
- 1. 예술회관 로비에 티켓박스와 안내부스가 설치된 점.
2.다음 공연에 대한 안내와 좌석 배치도가 1층 로비에 배치된 점(정렬은 필요해 보임)
3.안내 요원의 복장이 깔끔한 점
4. 반복되는 합창단 레퍼토리가 아닌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신선함이 있었다는 점.
- 외국인 지휘자가 연주하는 우리 음악
판소리와 결합한 합창
- 공연장의 매표안내코너가 새롭게 만들어져서 좋았다.
메나리, 노들강변연주가 특히 좋았다. 무반주 합창도 좋았다.
- 지휘자의 복장이 관객들에게 자긍심을 갖게하는 공연의 자리가된것같다.
외국인으로 우리의 음악을 이해하고 지휘 한다는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더욱 한복을 입는 모습으로..
다양한 곡을 지휘해주는 모습을 보며 뿌뜻했다.
또한 장애인 성악가의 모습을 봄으로써 함께 함이 잠으로 좋다고 생각한다.
- 포항시립합창단의 수준높은 가창력과 보기드문 해외파의 지휘와 베이스 바리톤
- 국악과 어울어진 합창
- 외국인 지휘자가 초청되었음에도 한국합창곡 들이 프로그램에 여러곡 연주되었고 효과도 좋았다
- - 합창단원들의 열정적인 공연모습
- 객원지휘자의 성의있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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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나리곡의 합창은 주무대위의 합창단원들과 관객석에서의 합창단원들과의 화음이 아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