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 의견이 있습니다.
- 1. 협연자인 노해현님의 경우 1곡을 했는데 그 마저도 악기 소리에 뭍혀 제대로 된 소리를 들을 수 없었던 것이 아쉬움.
2. 지휘자와 단원들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해 보이지 않음.
3. 공연중 자막이 잘못 안내됨. 스테판 모쉑의 공연곡 대신 앵콜곡 제목이 안내되었다가 앵콜곡 부를 때 다시 뜸.
- 뮤직 페스티벌이라고 부르기에는 행사 내용이 빈약하다.
다른 포항의 축제와 결합되지 않고, 부대 행사도 없어 그냥 연주회랑 차별성을 느끼지 못한다.
관주도가 아닌 기획과 준비 단계에서 시민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
- 민요와 합창이 잘 어울리고 좋았는데 노들강변 한 곡 만 연주해서 아쉬웠다. 앵콜을 요청하기도 어중간한 상태라 공연이 끝나고도 내내 아쉬움이 남았다.
공연시간 전에 작석하게 하고 공연을 정해진 시간에 시작하는 예의를 작춰주면 좋겠다.
늦게 참석하는 사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와서 기다리는 사람을 배려하는 진행이면 좋겠다.
매번 공연장에서 느끼는 아쉬움은 공연중에 자리 이동과 밖으로들락거리는 사람들을 통제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
팜플릿과 모니터의 안내가 달라서 당황했다.(마지막 곡을 안내하지 않고 앵콜곡을 두 번 안내해줬다.)
- 모듬북의 연주와 판소리가 함께 연주하는 모습이 있었으면 하는 부분이 좀 아쉬웠다.
- 청중중 일부 어린아이들의 공연중 자리이석
- -오페라아리아는 첫날 음악회에 축소되고 중복된 느낌이었고, 축제음악에 어울리는 화려한 레퍼토리의 선정이 필요해 보임.
- - 우리 가곡 중에도 이 가을에 맞는 노래가 참 많은데 ...
- . 가을을 좀 더 깊게 느낄 수 있는 곡 선정과 단원들의 옷차림, 무대 시설 등이 아쉬웠습니다.
- 시민 참여율이 저조 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