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 의견이 있습니다.
- 너무 다양한 레퍼토리를 넣기 위해 다음 곡으로 이어지는 중간과정이 텀이 길거나 매끄럽지 않아 집중력을 흐트림. 연출에 세심함이 필요함.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 시설이 낙후된 포항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적어도 객석 만이라도 바꾸면 좋겠다.
3회 포항뮤직페스티벌은 준비 단계에서 시민기획단(현재 모니터단을 활용)을 꾸려 참여를 보장하면 더 나은 축제가 될 것이다.
- 공연 중엔 자리 이동을 하지 말라는 안내를 해 주면 좋겠다.
- 뮤직페스티벌이라는 제목에 맞추어 포항인의 정서에 맞는 드라마틱하고 다채로운 합창 무대로 발전해가기를 기대합니다.
- - 합창제 모드가 아닌 같이 즐기고 흥겨워하는 무대가 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았음
- . 첫 날 시향 공연과 합해서 더욱 웅장하고 흥겨운 무대로 꾸미면 좋겠음
- 소외계층의 시민들에게 무료 관람의 기회를 많이 확대 했으면 함.특히 청소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