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 의견이 있습니다.
- 1. 안내 팜플렛에 종종 오타가 보이는데 이번에도 오타가 있었음.
2. 두번째 곡인 스타워즈 주제곡이 연주됨에도 20세기 폭스 팡파레라고 잘못된 안내가 나옴.
3. 정동하 공연 자체는 좋았으나 음향점검이나 리허설을 하지 않았는지 계속 하울링이 생겨 감상에 방해되었음.
4. 촬영 금지 안내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공연 도중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사람들의 휴대폰 불빛이 방해됨.
5. 스케쥴상의 문제였는지도 모르지만 정동하 공연이 앵콜까지 바쁘게 진행하고 마무리짓는 느낌이 컸음.
- 역시 어떤 공연도 음향이 좋지 않으면 듣기가 좀 힘들지요.
생음악이 좋은건 웅웅 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가수가 애써 준비한 음악을 틀면 소리가 제대로 나왔으면 더 좋은 공연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뮤직페스티벌에 걸맞는 선곡이 아니라 기대 이하였다.
초대가수가 MR을 사용하여 부르는 곡이 두 곡이나 되어 교향악단과 협연의 의미가 부족했다.
포항뮤직페스티벌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으며, 기획이나 진행에서 전문성이 모자란다.
- 음료수를 들고 입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자리 이동이 너무 심해서 산만했다.
공연에 나이제한이 없는지 영유아도 입장을 했다.
공연이 시작되고도 여전히 동제를 하지않는다. 모니터링을 해도 별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 연주의 흐름이 빨랐고 ,,음향시설의 부족함이 있었다,{ 가수의노래부분}
- 교향악단연주중에 관객입장이 많았다
- - 표가 매진되었다는데 자리는 많이 비어 있었음(소위 로얄석이라는 자리 위주로 빈자리가 있엇음)
- 음향 시설이 노후된 건지 작동 미숙인지 소리가 안좋았던 부분이 몇차례 있었음.
- . 음향과 조명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던 것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