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건 의견이 있습니다.
- 1. 중간중간 안내 나온 공연 후 길안내 제목은 : 공연 후 빠른 길 안내 라고 사용하는 것이 바른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내 내용을 간단 명료하게 하고 글자 크기를 키워 정확히 안내하는 것이 도움 된다고 생각됨. 둘째 날 메나리공연에서도 암전 후 박수 치지 말라는내용을 쓸데없이 길게 적어 내용 전달이 안되니 박수를치는 사람이 있었음. 안내는 전달이 되야 제대로 안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함.
2. 팜플렛에 출연진 소개는 간단 약력으로 갈음 하고 프로그램 해설을 충실히 하면 좋겠음. 특히 인터넷을 복사-붙여 넣기 하는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프로그램 소개로 소장가치가 있는 팜플렛이 되길 바람. 자녀와 함께 오는 사람들에게는 팜플렛이 하나의 정보 전달 매개체인데 솔직히 지금의 팜플렛은 프로그램 순서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음향과 온도 조절 좀 부탁드립니다.
- 행사에 대한 단순한 여론조사가 아니라 좀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협의하여 결정하는 공론화가 필요하다.
제3회 포항뮤직페스티벌이 제자리에 잡기 위해서 시민, 전문가, 시 관계자가 함께 모여서 사전에 기획하는 협치를 제안한다. 페스티벌의 지향성이 드러나야 한다.
- 포항시 공연문화의 격을 높이기 위한 적절한 통제와 공연장 입장 메너가 필요하겠다.
정해진 공연 시작시간에 한 적이 없다. 늘 최소 5분은 지연된다.
공연 5분 적에는 자리에 착석하도록 유도하고 공연이 시작 되면 문을 닫아야한다.
공연중에 폰 받으러 나갔다 들어오는 사람 화장실 다녀오는 어린이 등등 정말 산만하다.
- 가수와 연주가 어울리지않았다
- - 조명과 음향을 담당하는 기사들을 더 전문가로 대체
- 빈자리 관리를 위해 발전적인 방안 마련(사전에 초대권으로 배포할 때 실 입장여부 확인 등)
- . 세 부분의 공연을 더 함축시켜 크고 웅장한 페스티발로 키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