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 의견이 있습니다.
- 먹고 즐기는 축제가 아니라 좀더 깊이가 있는 축제가 되도록 고민할 때다. 트로트 가수 중심 행사에서 우리 음악을 좀더 중시하면 좋겠다.
- 1. 포은 문화제이나 포은과 관련된 행사는 적어서 아쉬웠음. 차 시음 부스도 차라리 다도를 간단히 배우는 부스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음.
2. 헌다례는 서원에서 따로 진행되어 헌다례를 제대로 보기 힘들었음. 이와 비슷한 재현 행사나 짧은 연극을 통해 아이들도 포은에 대해 알고 이해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음.
- 다양한 축제구성은 좋았은나 자생단체음식부스에서의 음주가 청소년참여시간과 중복되어 시정필요
- 공연하는 날 밤에는 냉천 징검다리에 LED등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시끄러운 밤 공연은 포은을 생각 할 수 있는 차분 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