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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 작은도서관 2개소 선정

환동해중심도시포항

- 흥해내맏이작은도서관, 오천해와달작은도서관 선정

흥해내맏이작은도서관과 오천해와달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7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각지의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포항시는 관내 6개 작은도서관을 지원대상으로 신청했다. 이중 흥해내맏이작은도서관과 오천해와달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이용률이 높아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2016 작은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은 질 높은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개발, 보급을 통해 지역 안에서 독서문화프로그램 충전소로서 작은도서관 역할을 강화하고 작은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4월부터 12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문화예술활동가를 선정된 도서관에 파견해 질 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운영으로 지역 커뮤니티센터로 작은도서관의 역할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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