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보조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 강사들과 소통 티타임 가져

여성문화관 강사들과 소통 티타임

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은 소통과 공감으로 함께 하는 평생학습의 재도약을 위해 16일 ‘강사들과 함께하는 소통 티타임’을 가졌다.

이번 티타임은 공개 채용된 강사들에게 2017년 평생학습원 교육 방침 및 운영에 대해 설명하고, 강사들과의 신뢰감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자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평생학습원 여성문화관은 1976년 7월 9일 죽도동에서 여성단체에 의한 여성회관 설립 개관을 시작으로 2001년 4월 26일 우현동 여성문화회관을 신축하여 매년 4천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도 기술자격증, 취·창업, 문화·예술, 외국어, 정보화, 직장인, 시니어교육 등 총 7개 분야 64개 과목 1,654명의 수강생이 수업을 듣고 있다.

정경락 평생학습원장은 “평생학습원은 시민들이 밖으로 나와 문화를 누리고 좋은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역량과 경험을 가진 강사님들의 유익한 강의로 평생학습이 취․창업까지 이어져 시민들이 보다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연결고리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자표시-변경금지
[BY-ND] 설명 저작자표시-변경금지

저작자표시-변경금지
지정된 담당자가 없습니다.
콘텐츠관련 추천 페이지
관련 콘텐츠가 없습니다.
관련 게시물이 없습니다.

소셜 댓글

소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