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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읍면동장 AI대책 영상회의 가져

 읍면동장 AI대책 영상회의 중인 박의식 부시장


포항시는 온-나라 이음 시스템을 활용한 읍·면·동장 AI대책 영상회의를 실시했다.

11일 박의식 부시장은 현재 AI상황이 매우 엄중한 시기로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가금 사육농가 정밀 파악 및 전파·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자율적 예방도태를 적극 추진하는 등 관내 소규모 가금농가 지도강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75℃이상 가열 시 이상 없으니 닭고기 소비 촉진과 야생 철새 서식지·가금농장·AI발생지 등의 방문 금지를 널리 홍보토록 했다.

포항시는 시·공간적 제약이 없는 온-나라 이음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활용해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앞서 포항시는 지난달 9일부터 거점소독시설을 연일 학전에 1개소 운영 중이며, 방역기동반을 동원해 중정방역관리지구(흥해 성곡농장) 내 소독과 소규모 토종닭 약 350호에 공동방제단으로 주 3회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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