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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 차별없는 세상 정책 체험‧공유 한마당 열려

170523 ‘사람중심, 차별없는 세상’ 정책 체험?공유 한마당 열려1

‘사람중심, 차별없는 세상’ 정책 체험‧공유 한마당 열려

- 누구나 편안하고 알기 쉽게 오페라식 음악 선보여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23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시민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정핵심 가치인 ‘사람중심, 차별없는 세상’에 대해 누구나 편안하고 쉽게 체험‧공유할 수 있도록 음악을 통한 정책공유 한마당을 선보였다.

이번 ‘사람중심, 차별없는 세상’에 대한 음악예술화의 프로그램은 조그만 구멍가게를 하더라도 자식을 공부시킬 수 있고 졸업하면 청년들이 취업걱정이 없는 세상, 서민, 장애인, 여성, 어르신, 중소기업이 대접 받는 그런 세상을 실현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신델라 교수와 델라 밴드, 소프라노 소은경,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 등 유명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장르와 레퍼토리를 통해 오페라로 풀어나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그동안 존재 인물이나 가상 설화, 전설에 대해 음악예술화를 추진한 사례는 많지만 정책에 대해 오페라식의 음악예술화 하는 것은 최초”라며, “앞으로도 이를 더욱 발전시켜 시민들이 정책을 쉽게 체험‧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경상북도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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