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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자활사업 경상북도 현장 간담회 개최

보건복지부 자활사업 경상북도 현장 간담회 개최

포항시는 15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자활기업 ‘담담’과 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활사업 현장 종사자를 격려하는 ‘2017년 경상북도 자활사업’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보건복지부 배병준 복지정책관, 경상북도 신헌욱 사회복지과장, 정연대 포항시 복지환경국장, 중앙자활센터 서광국 사무처장과 경상북도 23개 시군 자활사업담당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7년 자활사업 개정사항에 대해 안내했으며, 경상북도 23개 시·군의 현장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이 가지는 등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됐다.

한편 이날 박만수 주민복지과장은 근로미약자 증가 등 자활사업 현장 어려움에 대해 설명하면서,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연계형 자활사업과 표준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줄 것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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