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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민원조회(2016.12.16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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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상술에 얼룩진 어린이날
오늘은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모두가 축복과함께 즐거워야할어린이날이다그런데, 몇몇못된어른들로 인해 기분나쁜 하루가 되고말았다.평상시에도 환호해맞이공원 인근에살고있어서 아이들과 자주놀러가는곳이다 그런데 평상시와 달리 공원네 매점에서 놀이기구는평상시 보다100%인상 다른 먹을거리50%인상 처음와보는 사람도아닌되 너무한것같다공원내 위험상 놀이기구도 사라져야하고 시민이편안히 쉬었다갈수있는바가지없는 포항시민의 휴식처가 되었서면 하는 바램이다계속적인 단속과 어떠한 처벌이 있어야 사라지지않을까? 개인적 바램은 아예 공원내 매점이 없어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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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공원관리사업소 > 서승모(270-5564) 담당자가 2007-05-07 13:10:52에 답변한 내용입니다.

평소 시정 발전에 협조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먼저 어린이들 모두가 축복 받고 즐거워야 할 어린이 날, 공원내 매점 및 놀이기구 이용으로 인하여 귀하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환호 해맞이공원내 매점은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년간 공개경쟁입찰을 통하여 개인이 운영하고 있다는 점 양해하여 주시고, 공원내 편의점 및 놀이기구 이용료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통하여 공원 이용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귀댁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