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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민원조회(2016.12.16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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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시민모두 동참 할 때
본 뉴스에 대한 영상은 hppt://www.yntv.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지구 환경 살리기 위한 선상 토론회 가져 날로 심각해져가는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해 포항 지역의 한 사회단체가 해양경찰이 마련한 선상에서 학술 토론회를 가졌습니다.4일 오후 푸른 포항21 추진협의회는 지구 온난화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보존을 위해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박문하 시 의장은 축사에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가 지켜할 부문이 바다환경이라고 말했습니다. (박문하 포항시의회 의장)기조 강연에 나선 이진석 목사는 지구환경보존을 통한 지속가능한 개발에 주민 개개인과 지방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 했습니다. (푸른 포항21 추진협의회 이진석 용흥동 위원장)동해수산 연구소 황재동 박사는 영일만의 해수유동이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측한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동해수산연구소 황재동 박사)포항산업과학 연구원 김형석 박사는 철광 부산물을 이용한 해양환경 복원기술을, 포항 해양경찰서 채홍기 과장은 해양오염 실태와 죽어가는 바다 되살리기 추진 방향을 제시 했습니다.한동대 구자문 교수는 영일만의 보존과 푸른 포항21의 각 읍, 면, 동이 해야 할 역할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지방정부와 환경 단체가 꾸준히 환경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무한 경쟁시대에는 환경과 경제가 서로 보완적인 관계로써 동시에 이루어 질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입니다.[보도기자 이준형][영상취재 김현종]인터넷 다음 에서 < 영남인터넷방송 >을 쳐 보세요.인터넷 다음 에서 < YNTV >를 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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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환경위생과 > 전유학((054)270-3084) 담당자가 2007-05-14 08:57:08에 답변한 내용입니다.

이준형기자의 인터넷 뉴스보도사항으로 자치행정과에서 접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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