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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민원조회(2016.12.16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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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바람
본인은 문덕리 시내버스 종점 입구 신호등에서 대기하며 정지하고 있다가 출발하는 과정에서 2006년에 저에 화물트럭과 승용차 접촉사고1회 2007년 초에1건 2007년5월22일 또한건 똑같은 장소에서 교통 사고가 3회나 일어나는 불행을 당하는 이유는 시내버스 앞 도로에 불법주차 문제와 이곳 신호등 사거리 도로구조가 잘못 설계되어 있다고 판단되며 또한 차선이 잘못 그려저 제대로 사용은 그냥 기영아처럼 생긴 차선을 따라 차량진행에 불편과 사용되지 못함으로 인한점을 본인이 남구청 도로시설계에 건이하여도 보았고 하지만 니미락 떠미락 책임을 지려는 사람은 없고 불법주차 문제도 남구청은 ~읍사무소로~떠밀고 읍사무소는 ~시청으로 떠밀고 시민이 어디로 가야할지 책임을 떠밀기 하는 공무원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의 태도에 한 시민의 분통을 터뜨리며 도로개선과 차선 개선 그리고 시내버스 기사분들의 차량 불법주차로 인하여 타인에게 피해를 초래하는 사고가 이어지며 또한 야간에는 시내버스가 차로에 불법주차하여 밤세기를하는등 시내버스 회사의 횡포인지 권력인지는 알수가 없으나 너무 무질서한 실태를 취재 고발 하고자 함니다.또한 본인이 불법 주차한 차량 . 카메라를 구입하여 사진을 찍어서 고발조치 하려는데 오천 읍사무소 담당 공무원깨서도 안된다.남구청 관할 부서에서도 안된다. ! 시청 본청으로 하여라! 는등본인은 바쁜시간에 돈주고 카메라 구입하여 애써 찍은 불법주차로인한 사고에 분통을 어디에 호소함니까 ?불법 주차로 하여금 차선을 이탈하여 신호등에서 대형 화물 트럭이 본 차로에 신호대기 정지를 하지 못하고 지그재그 모양으로 정지하고 있으면 그 우측을 승용 차들이 파고 들어서 가려다 못가니 차량 사각 지점에 정지하여 있다보면 화물 차량이 우회전을 하려고 앞으로 진행을 하다보면 쿵 하고 접촉 사고가 납니다사각 지점에 승용 차량이 붙어서면 전혀 식별이 불가 하며 확인을 하여도 식별이 전혀 확인 되지않는 상황에서 똑같은 장소와 똑같은 상황에서 사고가3번입니다 .도로문재와 불법주차로 인한 본인의 사고에 대하여서 정부에서 책임을 지든지 담당 공무원이 불법주차 단속에 소흘 하였으므로 책임을 지든지 시정과 분통을 퍼트립니다 20075.23 윤학진 올림 H. P :011.518.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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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남구건설교통과 > 김봉주((054)280-0365) 담당자가 2007-05-31 17:53:06에 답변한 내용입니다.

윤학진 님께
평소 시정 및 구정발전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고 포항시 인터넷홈페이지 시정에 바란다 코너를 이용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 드리며,

귀하께서 제기하신 불법 주정차문제의 해결점에 대한 답변입니다.
우리 구청에서는 그동안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지도와 단속을 통해 차량통행권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단속을 펼치겠습니다.또한 위지역의 문제점에 대하여 최대한 관심을 가지고 교통지도 단속 업무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각종 홍보물을 통하여 주정차 올바로하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나 아직도 일부 시민들이 이에 호응하지 않아 많은 어려움이 있음을 이해 바라며,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남구청 건설교통과 교통관리담당(280-0365)으로 연락 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시정발전을 위한 귀하의 관심에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귀하의 가정에 무한한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 드립니다.
2007.05.31.
포항시 남구청장 신병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