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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계리 농촌살리기 마을미술프로젝트 2차 주민참여프로그램 신청하세요.
· 제철동 > 총무담당 : 김나영 ( ☎ 054-270-6767 ) · 작성일 2013-10-01 13:55 · 기타 > 문화
농촌 산골 마을이 변하고 있어요. 봉계리 농촌살리기 마을미술프로젝트 2차 주민참여프로그램 신청하세요. 현재 선착순 10가족만 가능합니다(가족 단위로 프로그램 진행). 이번 2차 참여 프로그램(마을이야기 window 2.0 : 창문갤러리)도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 2차 주민참여프로그램 상세내용 한젬마(맨 왼쪽)와 함께 한 1차 주민참여프로그램 결과물 1994년에 폐교된, 봉계리 (구)기남초교 우측 교사 안쪽 벽 좌측 꽃무늬 안쪽 둥근 도자기 접시, 밥공기 형태가 주민참여결과물입니다. ------------------------------------------------------------------------------------- <2차 주민참여프로그램 상세 내용> 2013년 마을미술프로젝트 2차 주민참여프로그램 - '반딧불의 하늘로(天路)' - 두 번째 작품 설치와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프로젝트 프로그램 중 폐교에서 자연체험과 미술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오니, 관심 있는 분들은 자녀분들과 함께 작품 일부 제작 및 주민참여프로그램 신청서를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ㅇ 프로젝트명 : 2013년 농촌살리기 마을미술프로젝트 - 반딧불이 하늘로(天路) ㅇ 세부프로젝트명 : 새마을운동, 새미술운동 - 봉좌농경문화학교 ㅇ 일 시 : 2013. 10. 5(토) 15:00 ~ 18:00 (1일, 3시간) ㅇ 장 소 : 포항시 북구 기계면 봉계리 262-1 (구)기남초등학교 교실 ㅇ 이번(2차) 주민참여프로그램 - 프로그램 명 : 마을이야기 window2.0 - 진 행 작 가 : 송상헌(중앙대 졸, 회화전공, 포항예고 강사, 공공미술작품 다수) - 프로그램내용 송상헌 작가와 함께 “마을 읽어주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통해 마을에 숨겨진 이야기를 듣고 그림으로 표현한 후 희망자에 한 해 발표하기 - 준 비 물 표현도구(붓, 물감, 크레파스, 색연필, 물감통, 목탄, 팔레트, 앞치마 등) ※ 그림으로 표현한 성공적인 스토리텔링 발표자에게 마을에서 토종 농산품 증정 (농산품 : 옥수수 1팩 등) ※ 우수 작품은 창문갤러리에 작품일부로 설치될 수도 있습니다. ㅇ 참여모집인원 : 00명 (선착순, 기계면 소재지 주거 학생 우대) ※ 지역 주민 00명, 기계면 포함 포항시 거주 초중고생을 둔 가족 00명) ㅇ 참여대상 : 초, 중, 고생 및 가족(가족 단위로 참여) ㅇ 신 청 서 : 첨부 [붙임 1] 참고 ㅇ 확 인 서 : 이번 프로그램 이수자에 한해, 체험확인서를 발급합니다. ㅇ 접 수 : 이메일 송부 (soma1661@korea.kr) ㅇ 접수기한 : 2013. 10. 4(금) 12:00까지 ㅇ 문 의 : 문화예술과 문화정책담당 학예직 허정선 (☎ 270. 2265) ㅇ 프로젝트 상세내용 1. 공공미술작품 설치(3개 작품) ① 봉황, 꿈과 희망을 품다 : 부조벽화 조성 작가 : 한젬마 - 『그림읽어주는 여자 』저자, 크리에이티브 아트디렉터 서울대 미술대학 및 동대학원 졸 ② 마을이야기 window2.0 : 校舍 2개동 정면 창문갤러리 조성 작가 : 송상헌 - 중앙대학교 졸, 포항예고 강사, 설치미술작업경력 다수 ③ 봉황, 날아오르다 : 운동장 쉼터 공간 조성 작가: 조영진 - 경성대학교 졸, 경성대 출강, 제주도 마을미술프로젝트 외 다수 2. 주민참여 프로그램 (3개) : 작가 작업별 각각 다른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ㅇ 이번 2차 참여프로그램 : 전체 3개 프로그램 중 ②번 “마을이야기 window2.0 : 校舍 창문갤러리 조성”과 관련, 송상헌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참여프로그램입니다. ※ 기 완료된 프로그램 (1차 프로그램) ①번 한젬마 작가의“봉황, 꿈과 희망을 품다 : 부조벽화 조성 및 참여프로그램” ★★ ☆★★☆ "반딧불이 하늘로(天路)" 올라가는, 봉계리 봉좌산鳳座山(봉황이 내려앉은 산) 산골 폐교에서 자녀분들과 초대작가와 함께 "왕이 되어 나라를 잘 다스리는 봉황의 꿈", "세상의 가장 작은 불씨, 희망의 불씨, 반딧불을 만날 수 있다는 꿈" 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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