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포항,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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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 이동을 갈때마다 양학동 앞을 경유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난 주말(9.7)에는 주말 6시경인데도 불구하고 포항시 여성 공무원인듯 한데 쾌적한 도시 미관정비를 위해 1톤 트럭에 각종 오물을 이미 가득 실려있었고 또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는 모습에 포항시민으로 무한 긍지를 느낀다. 최근 지방언론에 양학동 "스위첸?" 아파트 건축 관련 미지적한 보도를 접한후라 보이지 않은 곳에서 소리나지 않게 묵묵히 아낌없는 손길로 무한 봉사하는 그 공무원의 모습에서 멸사봉공을 정신을 발견할 수 있어서 귀감이 되는 분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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