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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을 호소합니다,
· 김희정 (dudtjr1211) · 작성일 2013-09-12 18:08 · 기타
안녕하십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해서 이런글을 남깁니다. 얼마전 저희 신랑이 회사회식자리에서 회사동료와 싸움이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일로 저희 신랑은 눈부위뼈골절로 인해 수술을 받고 입원하여 치료하는과정에서 가해자측 연락도 없어 고소장을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9월5일 퇴원하여 회사에 연락을 하니 출근을 하지말고 더 쉬어라고 통보가 온 상태입니다. 이러는 과정에서 가해자측과 원만한 합의도 되지않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시의원 범 의원이라고 전화가와서 가해자측과 친인척관계라고 얼마에 합의를 보라고하고, 맞고소를 진행한고하고, 전과가 남는다고 하고 이런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아무리 친인척관계라고 하더라도 시의회 의원 이란분이 관여할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 저로써는 이해 할수 없는 일이라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빽없으면 살기 힘든 나라라고 하지만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이글이 삭제될수 있지만 의장님께서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않도록 확인하시고 조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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