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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교수의 발언

부산에 있는 국립부경대 하봉규교수?

이교수님은 군사구데타가 일어나야한다는 선동적 발언을

여러 차례 밝혀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나이도 그리 많지 않은 54세 교수란 직분이 망각을했는지

아니면 박정희 5.16군사구데타를 미화하려했는지

전두환 12.12군사반란을 미화하려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국민의 의식수준은 높이 향상되었는데 도대체 이런사람들은 생각이 뭘까요?

그발언들 두고 진중권교수와 조국교수 진보성향의 두교수가 논평을하자.

상아탑에서 사회과학을 가르치는 학자이기에 이런 글 하나에도 역사, 철학, 문학 나아가 경제, 경영 등 인접학문까지 기본

 요소를 함축하려는 의도가 있음"이라고 주장을했습니다.

그교수님 학자의 머리에 박힌 더러운 차돌이 상아탑에서 건전하게 자라는 청년들께 악의씨!!가 될까!!

두렵습니다.

두교수를 향해 하봉규는 종북 불가촉천민"이라고 원색비난하고, DJ·참여정부 10년을 "종북기간"이라고

색깔공세를 펴 재차 물의를 빚었습니다.

또 자신이 군사 쿠데타 주장을 편 데 대해서도 "그대들과 같은 천학이 결코 이해하지 못한 점은 사회과학자의 소임"이라며

"학자지만 공직자임에도 다소 과한 쿠데타가 제기된 것"이라며 학자적 소임에 따른 것이라고 강변했습니다.

그하교수의 학자적 철학과 양심이라면 그가 가르친 많은 청년들이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를 드릴울까 심히 걱정이 됩니다.

지나친 이념과 편향적 생각은 국민들을 극단적으로 국민들을 이념적. 편향적 편가를기를 하는 아주좋지 않은 모습입니다.

국민들은 엄중히 경고합니다

역사의 시계바늘을 꺼꾸로 돌리는 쓸데 없는 존재를 알리는 망발을 그만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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