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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새 !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2017년 2월 10일 금요일 (백)

☆ 연중 시기

스콜라스티카 성녀는 480년 무렵 이탈리아 움브리아의 누르시아에서 태어났다.
성 베네딕토 아빠스의 누이동생인 스콜라스티카는 베네딕토 성인이 세워 그녀에
게 맡긴 여자 수도원의 첫 번째 수녀이자 원장으로 활동하였다.
성녀는 베네딕토 성인과의 영적 담화를 통하여 수도 생활에 대한 많은 격려와 도
움을 받았다.

♤ 말씀의 초대
뱀의 유혹을 받은 여자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 먹고 남편에게도
주자, 그들은 눈이 열려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게 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귀먹고 말 더듬는 이에게 손을 대시며 “에파타!” 곧 “열려라!”고 하
시어 고쳐 주시고,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분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사도 16,1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저희 마음을 열어 주시어, 당신 아드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1-37
  그때에 31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을 떠나 시돈을 거쳐, 데카폴리스 지역 한가운데
를 가로질러 갈릴래아 호수로 돌아오셨다.
32 그러자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에게 손을 얹
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33 예수님께서는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34 그러고 나서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 그에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35 그러자 곧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
로 하게 되었다.
36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분부하셨다. 그러나
그렇게 분부하실수록 그들은 더욱더 널리 알렸다. 37 사람들은 더할 나위 없이 놀
라서 말하였다. “저분이 하신 일은 모두 훌륭하다.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
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265 

철새 !

시무룩
하게

보여
지는

청둥오리
원앙

비오리
왜가리

기러기
물새

올해도
여전히

강에
살아요

끼리
끼리

무리
지어서

강물
바위에

들랑
날랑

주어진
환경의

평화
누리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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