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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다 모여 놀이터에서 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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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행, 2015 반려동물 문화강좌 및 놀이터 개최 반려동물 1천만시대를 맞아 애견인과 비애견인과의 상충을 해소하고 애견문화 정착의 새로은 인식제고와 동물보호복지 증진을 위한 ‘반려동물 문화강좌 및 놀이터’ 행사가 열린다. 이와 동시에 애견문화 정착으로 유기동물 발생으로 인한 사회적비용 증가에 따른 공공예산의 절감 효과를 위한 유기견 없는 도시 만들기 캠페인도 개최된다. 오는 11일 오후4시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리는 ‘2015 반려동물 문화강좌 및 놀이터’행사는 주최 ‘반려동물이 행복한 도시(이하 반동행)’와 주관은 ‘유기견 없는 도시 영남본부(이사장 오주섭. 이하 유도영)’와 함께 경북일일신문이 후원한다. 이 행사는 새로운 애견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견에게는 사회적 적응 기회를 제공하고 사람들에게는 동물 보호 복지 증진 동참을 위한 개선을 위한 장이 마련한다. 또 사람과 동물이 교감을 통해 반려견에는 성취감 및 자아 존중감을 획득하게하고 견주에는 긍적적 효과를 위한 강좌도 열린다. 뿐만 아니라 단 하루라도 반려견 이 마음 놓고 놀이를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적 건강과 정서적 충족감도 해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동물과의 놀이를 통해 감정을 표출할 수 있도록 하며 특히 신체적, 정신적 장애우나 어르신들에게도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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