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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의원들 참 잘했어요

▲  차동찬 시의원

▲  장복덕 시의원

▲  김성조 시의원

▲  박희정 시의원


 

포항시의회 의원들이 모처럼만에 포항발전방향을 모색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18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차동찬(양학.용흥.우창동), 장복덕(송도.청림.제철동), 김성조(장량.환여동), 박희정(새정연.비례대표) 의원 등은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이들 시의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침체된 포항시 집행부에 지역경제를 실리기위해서는 투자개발과 환경개선을 주문했다.
차동찬 시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중교통 수단인 시내버스 사업자 변경과 관련해 포항시 교통행정 합리화와 새로운 사업자의 서비스 개선 요구 및 버스노선운행의 전면적인 재검토를 요청했다.
  장복덕 시의원은 포항으로 들어오는 관문인 7번 국도상 유강터널의 어둡고 침침한 조명시설 등으로 대형사고 유발 위험을 지적하며 시설보완과 주변 정비로 포항시 이미지 제고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성조 시의원은 최근 포항시가 두호동 롯데마트 개설신청을 반려함은 물론 그에 따라 방치된 건물을 두고 수수방관만 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포항시를 체리피커에 비유하며 포항시를 질타했다.
박희정 시의원은 포항운하 주변에 환동해 문명사 박물관과 같은 운하 주변 개발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선도적인 투자에 포항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제안했다.
시민 이모씨(52.포항시 북구 창포동) “포항시의회 시의원들이 모처럼 시발전 방향을 제시해 상당히 고무적이라”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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