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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어사 감사나눔우체통 파손되었네요.수리요청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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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지난 토요일에 봉사활동으로 둘러 보았는데 우편함이 파손되어 있고 응급처치로 누군가가 끈으로 묶어 두었네요. 아동들이 만져서 다칠 위험도 있고 미관상 보기도 좋지 않습니다. 속히 수리요청 합니다.
그리고 예전엔 감사둘레길을 조성하였을 때 감사나눔 엽서가 비치되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둘레길을 거닐면서 가족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아빠에게 손글씨로 5가지 감사한 내용을 적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엽서가 비치되어 있는 걸 보지 못하였습니다. 엽서가 없으면 우편함도 무용지물이 아닐까요? 평일은 힘들더라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주말이나 휴일엔 엽서를 비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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