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시민에게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두호동에 사는 주민입니다
지방 텔레비젼을 보니 두호동에 건축중인 호텔과 대형마트입점이
사업자측이 두번이나 포항시와 법정싸움에서 패소하였다고 뉴스에서 보앗습니다..단도직언으로 말씀을 올리면 포항시는 아주 잘한 일입니다
제가 이일에 대해서 조금은 압니다..시민여러분! 원래 포항시가 본사업지에 허가를 내어줄때엔 호텔과 판매시설로 허가를 내어준 것으로 압니다 사업자측에선 처음 허가를 득할시대로 건축을 하면 될것인데, 자기들의 상업적인 타산에 자기들의 이익을 얻기 위하여 허가를 중간에 바꾸어 포항시에 다시 재 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압니다
시민여러분.! 사업자측이 말하는 북구에 마트가 필요하다는 일부시민들이 잇지만, 사업자측은 자기들의 배만 부풀리게 당초 허가를 득한 그취지는 간곳이 없고 자기들이 투자하여 포항시민들에게 장사를 하여 자기들의 이익만 생각하는 처사라고 밖에 볼수가 없습니다 당초에도 그허가를 득하기위하여 포항의 진보신당이나 영세업자들은 분명히 그곳에 대형마트가 입점할거라는 정보가 잇어서 두호동 지번내에 패도가안되어 패도 신청을 할때에 지적을 햇고 차후 포항시의 영세상인및 재래시장이 고사 한다는 점을 알리고 패도및 마트허가를 반대한것입니다
분명히 그당시엔 사업자측이 대형마트가 아닌 일반 판매시설을 건축한다고 하여 우리들도 반대를 햇지만 묵시적으로 사업자측이 말한대로 대형마트는 안한다는 말을 믿엇습니다
그런대 지금와서 보면 우리가 우려 햇든것이 그대로 나타 낫습니다
포항시민과 우리영세상인들이 사업자측의 사업에 이익과 배만 부풀려줄려고 많은 영세상인및 재래시장을 죽여야 합니까?
이것은 대의 명분도 없고 포항시의 실리도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지방 뉴스를 보니 사업자측과 롯데마트측이 허가 면적을 줄여서 다시 허가를 포항시에 제출한다드군요
시민여러분! 이것은 절대로 잇을수 없는 일이고 만약 이것이 포항시가 사업자측의 요구를 들어준다면 포항시장님은 정말 나쁜분입니다
분명하게 우리포항시민들은 포항시장님에게 건의드려야합니다..원칙대로 처음에 마트가 입점을 한다고 허가를 득하지 않앗다면 어떠한 속임수에도 넘어가는 포항시장님이 되시지 않기를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부탁을 드립시다
우리 포항시민이 사업자에게 누가 호텔을 지어라고 햇나요?누가 대형마트를 입점하라고 당초에 허가를 내어주엇나요?아니자나요..그런대 왜 포항시가 이 사업자측의 요구를 들어주어야 하는것인지 이해가안갑니다!!
사업자가 이건물을 완성하여 포항사회에 환원하는 의도로 호텔을짓고 대형마트를 짓나요?
아니자나요! 그들은 지금 포항시민에게 부도라는말로 시민과 시장님을
협박하고 자기들의 금전적 이익을 얻기위하여 부도란말로 포항시민에게 사기를 치고 있는것 같이 보입니다.
말도 안되는 사업자측의 요구를 들어주시면 그로 인한 포항시민의 경제적 손실과 불이익을 포항시가 주도하엿다고 포항시민들은 직시할것입니다.
부탁드립시다.!!! 포항시장님에게
사업자측이 원하는 사업장의 규모축소로 대형마트허가를 하여주시지 말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시다
사업자측이 부도가 나고 안나고 하는것은 사업자측이 만든 꼼수의 결과물이지 포항시가 만들어서 잘못한건 하나도 없습니다
왜 포항시는 일부 사람들의 외곡된말에 속아서 타당하지도 않은 일에 힘을 소모하시는지? 그들은 당초 허가사항을 준수하지않았고, 말없는 포항시민을 위하는 측하면서 자기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하여 벌어지고 잇는 이현실을 잘 해석하시고 원칙대로 애초에 허가를 득한 호텔과 판매시설만 준수하기를 사업자측에 알려주시고 어떠한 검정 되지않은 여론에 속아서 사업자측의 이익에 배만 부풀리게 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우리 50만 포항시민은 바랍니다
2015년2월19일
이 일을 끝까지 지켜보고 잇는 포항시 북구 두호동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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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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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6 1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