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포항,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
포항운하 준공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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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4~87.09 포항에서 살다가 광양으로 온 사람 입니다. 오랜만에 고향같은 포항에 갔다가 운하 유람선을 타봤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포항운하 준공기에 맞춤법이 틀린 문구가 있어 지적 합니다. 중간부에 "포항의 심장이 다시 박동하고 꿈틀된다" 에서 된다를 댄다로 바꿔 주세요. 다음에 가서 고쳐졌나 확인 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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