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포항,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
1천2백억원 건물로 인한 북구민의 피해는 언제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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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의회 질문에 대한 포항시의 답변에서 소위 국장이란 사람이,두호복합마트흉물로 인근 주민 및 관광객들의 피해대책 답변에서 "건축주가 판단할 사안이다"라는 한마디로 책임을 회피했다는건 포항시민을 우섭게보는 처사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번 사건의 단초가 포항시가 승인해서 건축한 건축물에 마트를 못들어오게해서 포항시민 및 관광객들이 심각한 피해를 보고있는데,마치 시는 흉물이 방치 되든말든 아무런 상관이 없다라는 식으로 드러내놓고 시의회 및 주민을 무시하는 태도는 정말 안하무인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두호지역발전 협회장은 지역의 발전을 가로막고,영일대 주변의 우범지대 및 슬럼화를 막아보고자,문전박대를 당해가며 죽도시장상인회를 찾아가는 시간에 포항시는 지역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과연 무슨 노력을 했을까? 행정의 일관성과 연속성이 무시된 채 좌초위기에 처한 이번사업에 과연 포항시는 떳떳할수 있나?... 1천2백억원을 날려가며,북구 주민들의 소비자 선택권박탈,유동인구감소,고용인원감소의 결과를 가져오게 만든 포항시의 결정으로 이젠 영원히 대형마트 하나없이 불편을 감수해야하는 주민들은 시를 상대로 강력한 저항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그리고 무조건 NO가 아닌 적극적 마인드로 시민이 내는 혈세값에 대한 댓가를 치르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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