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포항,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
호미곶 해맞이 광장을 둘러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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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호미곶면(대보면)의 해맞이 광장은 1월1일 일출을 보는 명소가 되었고,평소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명소가 되었다. 그런데 평일에도 찾는 사람은 많아졌는데-주차요금도 받지않고 시에서 관리하는 곳은 어떤 입장료도 받지않고 완전 무료개방 상태로 방치되어 있어서 너무나 안타깝다. 모르는 사람이 우리집에-자기차 타고.음식 준비해서.우르르 몰려와서는 아무데서나 음식먹고는 쓰레기는 남겨두고.화장실에도 남겨두고 떠나가면-그 청소 관리 유지비용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관광객이 주변식당-상가를 이용하지 않고 그냥 가버리면 쓰레기와 오물만 남기고 가는 현실이다. 이런 현실을 시의원이나 시 관계자들도 알고 있을텐데 무방비로 방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관광지에 돈을 쓸려고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최소한의 주차비와 박물관등의 입장료는 받아야 청소-관리비라도 유지 될 것이 아닌가?. 포항시의회나 포항의 신문방송사에서는 호미곶 광장에 관심을 가져서 입장료와 주차비를 받도록 시정해야 할 것이다.포항시가 예산이 넘치지 않는다면 전국민에게 무료 개방하는-방치하는 일은 빨리 시정돠어야한다. 단, 포항시민에게는 주차비를 안 받는게 정답 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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