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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확산방지방역실시 현장을 찾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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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가 메르스로 인해 불안해 하고 떠들석 한 이때, 기계 모 학교 교사로 근무하는 어느 교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됨에 따라 포항시 기계면 지역은 메르스로 비상이 걸렸다. 지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아침 7시부터 오후4시까지 기계면 서상일 면장, 정수화 시의원, 시청축산과 공무원, 최명영 새마을지도자, 류화식, 오순표리장, 이건영 새마을협의회 회장, 산업담당 김홍대, 새마을부녀회가 일찍이 나와서 기계면사무소 부터 시작하여 기계정보화마을, 문화의 집 , 마을도로, 기계중고등학교 등 마을 일대를 메르스 방지 방역에 총력을 기울였다. 메르스 방역현장에서 내고장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조금도 틈새를 보이지 않게 방역에 애쓰는 분들을 위하여 박태락신협회장, 기계농협 권태현조합장이 식사를 제공해 주었다. ▲기계중고등학교 메르스 확산 방지 방역 실시 ▲빈틈없이 구석구석 방역 소독 ▲새마을부녀회에서 마을정보센터 교육장 방역 소독
▲ 온 동네가 방역약품 소독으로 잿빛을 띄고 있다 ▲체육관 구석구석 방역 소독 ▲마을 주민 모두 내 마을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협동 단결로 방역소독에 나서다 ▲새마을 지도자 최명영 (기계정보화마을 운영위원) 며칠 째 방역 활동 중 ▲방송국의 취재단들이 취재하는 모습 ▲기계중고등학교를 찾아서 새마을부녀회 방역소독에 나서다
▲지역구 정수화 시의원, 서상일 기계면장 며칠째 잠 못 이루고 아침 일찍부터 작업 중 ▲화장실도 구석구석 소독 ▲ 소방차가 물, 방역약품 대기시켜 놓음 ▲서상일 기계면장 지휘진두 하는 모습 마을을 위해 땀흘리며 고생하는 기계면장의 모습에 메르스가 더이상 확산되지 않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협회장, 기계농협 권태현조합장이 식사를 제공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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