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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의 한계성과 그에대한 대안 사회적 약자 스스로 일어서는법

기부, 복지 개념에서 많이 시행되며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저는 이기부를 조금 다른시각에서 보고 생각해보았습니다

 

현재 행해지는 기부

개인이나 단체가 소액이나 몫돈 물품을 복지 단체에 기부합니다.

복지단단체에서는 물품이나 금액을 모아 저소득층및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합니다

 

실질적 지원을 받는 사람

가구당 월 고정적 후원금 적게는 몇만원에서 몇십만원정도의 금액을 받습니다

반찬,의복,식품 등 기부품에 따라 주1회에서 년1회정도의 지원을 받습니다

 

복지

차상위 긴급 생계비지원 기초수급등으로 저소득층을 지우너합니다

기초수급에경우 1인가구 최대 생계비 471,201 원이 지원되며 주거급여 등각종 지원을 합니다.

차상위 의료버험 자기부담금 경감 교육급여 등의 지원이 됩니다.

서류상의 문제로 복지지원 불가시 복지 단체의 후원에 의지합니다

 

지원 받는 분들 입장에서

정말 저정도의 지원이 충분할까요?

안하는것보다 나은거는 확실합니다

일반적으로 일인이 직장을 다니며 160 정도의 소득이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생활이 가능할까요?

160정도의 소득으로 결혼시 270만원의 소득이

아이들을 나아 5인시 520만원의 소득을 얻을수있을까요?

아래는 가구수별 평균 소득 자료이며

이자료기준 29% 해당시 생계급여

40% 해당시 의료급여

43%해당시 주거급여

50%해당시 교육급여가 지원됩니다.

 

가구원수      15년       16년

  1인      1,562,337   1,624,831

  2인      2,660,196   2,766,603

  3인      3,441,364   3,579,019

  4인      4,222,533   4,391,434

  5인      5,003,702   5,203,849

  6인      5,784,870   6,016,265

 

국가나 복지단체 최소한의 생계을 위한 지원을 하고자하며

그를위해 기부을 독려합니다

 

그최소한의 지원을 받는 사람은 어떨까요?

고맙울겁니다

어려운 여러가지 사정들이 있으실테니까요

 

1인가구 수급대상이되어 47만원의 생계비을 지원 받았을때

근로을 하게되어 월 40만원의 수익이 있다면 지우너금은 7만원으로 깍이게 됩니다

4인가족의경우 120만원정도의 생계비을 받게되는데요 역시 마찬가지로 수익이 있다면 지원금이 줄어들게됩니다

 

지원받고 있는상황이라면

안정된 수익이 아니라면 굳이 일이나 소득행위가 손해을 보는상황으로 생각될수있습니다

어떻게든 쓸수 있는정도의 지원을 받고있으니

그냥 그생활에 안주하는 상황이 될수도있습니다

 

기초수급 장애수당을 모아 기부을 하는 분들도있고

폐지을 모아 기부을 하는분들도 있습니다.

월 몇만원 마음 먹으면 누구라도 기부가 가능하다 말할수도 있을것입니다.

 

근데 현재 기부받고 소비 하고 이 굴레을 벗어난 자립이 가능할까요? 묻고싶습니다.

어느순간 기부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온다면?

심각한 위험에 빠지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폐지을 주어서 기초수급 장애수당을 모아 기부을 할수있는데

그 기부을 자신들의 자립을 위해 사용한다면 어떨까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매월 자금을 모을수있다면 순차적으로 전세을 마련하며

순차적으로 월 200이상의 고정수익을 얻을수 있고

순차적으로 자기명의의 집을 마련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지자체 행정기관 등에 문의을 해보았습니다.

단순히 개인이 월 소비에 필요한 정도 내수순환을 돌릴정도 가아닌 자립을 위해

1명이라도 자립환경이 구축된다면 언젠가는 계속되는 순환의 고리가끈기지 않을까?

 

정부는 어려울것입니다.

자유시장 자본주의에서 정부단위의 자본을모은 경제활동은 불가능 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기업입장에서는 홍보자금으로 나갈돈 사회공헌 이라는 좋은 이미지 광고을 하면서

다시 흡수할수있는 자금을 푸는 1석2조의 수단인 현제의 기부을 바꿀필요가 없습니다

 

그럼 정말 필요한분

기존의 기부을 바꾸는것이 아닌 유지하면서

저소득층 서민층 노동층이 모여서 자발적으로 스스로을 위한 기부을 한다면

스스로 충분한 소득을 창출하며 자본을 모을수 있습니다

문제는 홍보 입니다.

 

정부나 복지단체는 실물평등을 내세워 큰자본을 나누어 지원을 합니다.

훌룡하고 꼭필요한일입니다.

정부와 단체가 하는 기부 말고 스스로의 자립을 위한 기부을 해보면 어떨까하는것입니다.

실물의 평등이 아닌 기회의 평등

월 기부금 으로 대자본을 만들어 그걸 평등하게 나누는것이 아니라!!

사업체을 만들어 일자리를 만들고 사업수익을 내며 자립을 지원 한다면

정부나 복지단체처럼 각회차마다 모두에게 돌아가는것은 아니지만

장기간사업으로 참여자 모두의 자립이 가능합니다.

실물의 평등은 아니지만 누구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으로 자립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모든 참여자가 오랜시간이 걸리더라도 모두가 자립가능하다면..

자신이 자신을 위한 기부

한명한명에게 더이상 지원이 필요 없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시간이 걸려도 모두에게 자립의 기회가 보장는

더이상 기부나 지원없이도 스스로 자금을 만들고 전세을 마련하고 집을 장만할수있는환경조성

모임의 목적입니다.

 
http://cafe.naver.com/hm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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