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포항,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
대통령님께서 흘리신 눈물을 너희가 아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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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성토와 건축행위로 근접한 토지에 피해를 입힌 공장을 민원하였으나, 경주시청과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정상화된 민원처리결과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끼리 끼리 똘똘 뭉쳐서 민원인을 우롱하는 것이 가관이 아니었습니다. 타인의 사유재산을 무단점유하여 배수로를 설치하고 안전불감증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건축이 완공되었으나, 경주시청에서는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하면서 준공까지 마친 상태에 있습니다. 안전사고가 나라 안팎에서 연일 발생되고 있는 이때에 박근혜대통령님께서는 대국민담화중에서 “과거와 현재의 잘못된 것들과 비정상을 바로 잡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저의 명운을 걸 것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감사원담당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민원을 무시하고 경주시청편만 드는 것으로 판단이 들었습니다. 박근혜대통령님께서 흘리신 눈물은 곧 국민이 흘린 눈물과 같습니다. 대통령님을 눈물 흘리게 만든 장본인은 누구입니까? 국민들의 눈에서 눈물 흘리게 만든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비정상화를 정상화로 하려는 민원을 무시하고 , 국민을 우습게 알고 함부로 '종결'처리하는 부정부패비리 공무원들의 처벌규정을 강화하여서 매섭게 치정되는 대한민국이 실현 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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