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포항,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
빨간 장미를 심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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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계절 5월입니다. 저는 푸른포항21우창동위원회 회원 김정영입니다. 우창동위원회는 4월30일에 우창동 여성아이병원 주변 담벼락과 마장지 주변에 2013년 담쟁이 심기에 이어 2015년 빨간장미넝쿨 심었습니다. 포항시화인 빨간장미를 심으면서 내년 이맘 때 빨간색 장미로 물들일 거리를 생각하면 행복 합니다.
장미덩쿨 심기에 수고해 주신 우창동 김승환 동장님과 양성근계장님, 조국래 주무관님 감사드리며 더운날씨에도 400포기의 장미를 심어준 우창동위원회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포항 우창동에 살면서 지역을 위해 뭘 할까 고민하다가 김지현 회장님의 권유로 푸른포항21에 가입했고 우창동 주민으로서 환경봉사단체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는 녹색잎의 담쟁이가 서로의 손을 잡고 무성하게 자라줘서 고마웠고 내년 이맘때면 담쟁이 사이로 빨간 장미가 핀다 생각하니 행복합니다. 좀 더 멋진 포항시를 꿈꾸는 것은 지역민으로 다 같은 생각 일듯 합니다. 살기좋은 우창동, 아름다운 우창동을 만들기에 푸른포항21우창동위원회원들은 환경지킴이로써의 역할을 잘 감당하며 아름다운 포항 꾸미기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포항시민 모두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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