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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혈세150여 억원이 살아졌내요 포항시
· 김대현 (kimdh3000) · 작성일 2013-10-07 17:21 · 수정일 2013-10-11 20:58 · 어르신
포항시가 추진하는 학전일대 50만평 테크노 파크 일반산업단지가 무산될위기 사용한 사업비가 날아 갈 지경입니다 5년간 154억원을 사용하고도 시행도 못하고 있는 산업단지 시민의 혈세가 날아갑니다 참으로 개탄할 일입니다 수정비 사업법에 위배되는 것을 꽁수로서 사업을 추진하다 이제는 포기도 추진도 못하고 멍하니 154억원만 날리고 행정낭비만 하고 있읍니다 포항시에서 제일가는 청정 주거지에서 300~1900미터 거리에 일반 산업단지 철공소를 지으려는 발상도 문제고 주먹구구식의 사업이 더 문제로 시민의 혈세 154억원이 날아 갑니다 시민들의 혈세 엄청난 금액이 허공으로 날아갈 쳐지에 있으나 시에는 뜨렸한 대책이 없읍니다 사업 추진도 어렵고 포기도 못하고 있고 시민의 대리로 감사권을 지고 있는 시의회도 허수아비이고 시민만의 심판이 있어야 합니다 하다가 아니면 그만 시간만 흘러가면 나는 면책(그자리많 벗어나면)이다 이런 아니한 생각으로 시정을 펴는지 알수는 없지만 작금의 현실은 포항시가 154억여원을 책임져야 할 상황에 와 있읍니다 참으로 딱한 일입니다 사업단 법인(테크노파크 시행법인)의 직원도 (전원해직)없고 사업추진의 자금(사무실전세보증금 밖에 지금은 공실)도 없고 갈곳이 없읍니다 법적인문제 :수정비 사업법상 불가 환경적문제 : 청정주거단지 지곡단지에서 300미터에 지곡주민 적극적 반대 경제적 놀리: 조성원가나 경제여건 상 분양성 없음 상기 어느것 하나 좋은 조건이 없읍니다 이 엄청난 금액을 쓰고도 사업 추진은 참으로 한심한 수준입니다 시민으로서 이런 시를 믿고 따라가야 하겠습니까. 좋은 의견있으면 답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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