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포항,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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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어제 우리 학교에 포항시청에서 어떤 사람이 이 책을 읽고 너무 감동 받아서 모래로 그림을 그려서 연극 같이 보여주러 오신 선생님들이 게신다. 나는 그 공연을 보고 너무 감동 받아서 마지막에 눈물이 핑 돌았다. 모래로 그림 그리시는 아저씨도 너무 잘그린다. 마지막에 모래를 만질 수 있는 체험을 하였는데 진짜 느낌이 이상했다. 손톱 안에도 모래가 들어갔다. 또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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