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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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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여행' 이라는 책을 모래와 말로 표현하여 보여주었다. 우리 학교에서 이런 행사들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에드워드는 버리고 버리고 하다가 다시 자기의 주인한테 돌아온다. 에드워드는 토끼인형이다. 에드워드는 가는 사람들마다 이름을 붙혀 주었다. 처음에는 에드워드가 불쌍했는데 마지막은 다시만나서 기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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