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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간 파일과 대통령의 시간 ( 1 )

 

< 글씨의 색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1 : 횡설 수설

제 목 2 : 날아간 파일과 대통령의 시간

 

 

안희정 지사가 식품안전의 국정 유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 별첨 1, 2 ] 에서와 같이 충남도청의 월요 간부회의에서

* 현 정부를 중국으로 비유하고

현 정부에서 재정을 충남도에 투자할 때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며

어떻게 전 정부의 식품안전과 연계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엿보인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현 정부를 중국으로 비유하고 ....... (예시 아래 1, 2 내용 참고 )

 

..................... 아 래 1 (충남 금산 인삼 농업)...................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하동 차(), 국가중요농업유산 됐다.

 

경남 하동의 전통차 농업이 국가 중요농업유산이 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업유산심의위원회가 신규 신청지 5곳에 대해

2개월 가량 심사를 거쳐 하동 전통차 농업을 국가 중요농업유산

6호로 신규 지정했다 고 29일 밝혔다.

하동은 지리산 비탈에 차밭을 조성한 뒤 소규모 가내 수공업 형태로 생산하는 전통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점 등으로 위원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경남 하동군(군수 : 윤상기)3년간 15억원을 지원한다. 이 예산은 농업유산의 보전 및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수립과 유산자원 복원, 주변 환경 정비, 관광자원의 활용 등에 사용된다.

상기 하동 전통차 농업(화개면 일대 597.8 ha )과 같이 충남 금산 인삼 농업도 국가 중요농업유산(5)으로 지정됐다.

-- 2015. 3. 30(), 국제신문, 염창현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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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래 2 (제주 흑돼지, 천연 기념물 된다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제주 흑돼지, 천연 기념물 된다.

 

 

제주 흑돼지가 문화재가 된다.

문화재청(청장 : 나선화)은 예로부터 제주도에서 사육해 온 제주 흑돼지를 국가 지정 문화재인 천연 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으로 제주 별미인 흑돼지 요리를 못먹게 되는 것은 아니냐는 걱정은 안해도 된다.

식용으로 유통되는 돼지는 아니고 제주 축산진흥원에서 특별관리 중인 260여 마리만 문화재에 해당된다.

문화재청은 " 3세기 중국 고문헌인 삼국지 위지 동이전, 18세기 성호사설 등 옛문헌에 제주에서 흑돼지를 길렀다는 기록이 있어 제주 흑돼지가 유서깊은 전통종임을 알 수 있다 육지와 격리된 제주도의 지역적 여건상, 제주지역의 생활, 민속, 의식주, 신앙 등과도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 고 했다.

일제 강점기와 근대화를 거치면서 외국에서 도입된 개량종과의 교잡으로 순수 재래돼지는 개체수가 급감하며 절종 위기에 처하게 됐다.

제주 축산진흥원에서는 1986년 우도 등에서 재래종 돼지 5마리를 확보해 현재까지 순수 혈통을 관리 중이다.

외형상으로 육지 흑돼지는 귀가 크고 앞으로 뻗은데 비해 제주 흑돼지는 귀가 작고 위로 뻗은 점이 다르다고 문화재청은 덧붙였다.

이로써 축양동물 천연 기념물은 진도의 진돗개, 경산의 삽살개. 연산 화악리의 오계, 제주도의 제주마와 흑우, 경주개 동경이를 포함해 모두 7종이 됐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 시설 설치, 축사 관리, 먹이 구입 등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더욱 안정적으로 혈통이 보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했다.

 

 

-- 2015. 1. 27(), 조선일보 A14, 허윤희 기자 --

 

 

등록 : 2015. 1. 28()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 국민 소통 > 여론 광장 (등록 불가)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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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 첨 1 ] =====================

 

충남도청 홈페이지 알림 판 (2015. 3. 31, 화요일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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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투자유치 수익 모델부터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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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중국 투자 유치와 관련해, “중국 기업들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간명한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략적인 기업 유치활동을 추진하자고 강조하고 나섰다.

안 지사는 30일 도청에서 열린 월요 간부회의에서 막연하고 낙관적인 전망만으로는 투자 유치에 한계가 있다고 전제하고, “한중 FTA 체결에 따라 충남에 투자했을 때 발생하는 중국 기업의 이익과, 비교우위를 갖는 상품 종류를 정확히 분석하고 이를 영업 품목으로 목록화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 중국 기업의 입장에서 메이드인 차이나보다 한국을 기반으로 생산해 메이드인 코리아로 나가는 것이 더 수익적으로 유리한 상품을 찾고 이를 중국기업에게 역제안할 필요가 있다고 구체적인 설명을 달았다.

특히 도와 민간의 유기적 역할 분담을 강조하고 도가 적극적으로 중국자본을 끌어 오면 바로 국내 민간 기업들의 사업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안 지사는 또 중국 투자 유치와 관련해 각 부서에 흩어져있는 세부 전략들을 집대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도가 환황해 아시아경제권 개념 아래 마련 중인 환황해 비전과 대중국 관광객 유치, 경제산업비전 등이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이를 모아 종합 전략으로 만들자고 제안하고, “전략적으로 어떤 분야에 우선순위를 두어 도정을 집중해 나아갈 것인가 정한 뒤, 이에 따라 중앙정부의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 내야한다고 덧붙였다.

 

제공부서

기업통상교류과 중화권팀 ( 041-635-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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