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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이런 아픔이 없길 바램 합니다!
· 임성하 (gyeowon) · 작성일 2013-03-13 14:26 · 수정일 2013-03-13 14:30 · 청소년
오늘 아침 뉴스, “어제 한 고등학교 남학생이 친구들로 부터 괴롭힘에 시달리다 자살을 했습니다. 마지막 남긴 글은,학교내 설치되어 있는 CCTV 가 외곽지대 까지 더 많이 설치되어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면서,…’ 왜 이런 일들이 아직도 생기는 걸까요? 참, 안타까운 사고요,그 학생의 부모는 또 얼마나 원통 할까요!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 다는데 그부모님 그 자식 눈에 밟혀서 앞으로 어떻게 살겠습니까…. 아직도 부모님의 사랑을 더 받고 아름다운 미래를 열고 만들어 가야 할 아직 20살도 안 된 그 학생이 같은 또래 친구들에게 당하는 괴롭힘을 피하지 못해 끝내 죽음까지 선택하는 그 순간까지의 처절함,생각해 보았나요! 사랑하는 대한 민국 청소년 여러분! 친구를 아끼고 사랑하다 보면 본인의 미래가 더 밝고, 이 세상이 얼마나 더 아름다운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특정 친구에게 왕따라는 꼬리표를 붙혀 그 친구가 고통속에서 학창시절을 보내지 않도록 서로서로 아껴 주기에 솔선수범 하시길 바랍니다. 청소년을 두고 계시는 부모님 여러분! 모든 자식들이 다 나의 자식과 같습니다 가정에서 부터 만들어진 사랑이 모든이들에게 전해질수 있도록 앞장서 주셨으면 하는 바램과 잘못됀 선택으로 한 사람을 죽음까지 몰아가고 그 이후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가여 하는 비행을 만들기전에 사전 방지를 <span style="'font-f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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