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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 근로자 사랑포스코창립45주년 축하 와 감사의 꽃탑과 꽃바구니 선물에 하트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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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 근로자 사랑"포스코창립45주년" 축하 와 감사의 꽃탑과 꽃바구니 선물에 하트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포항은 감사의 도시 입니다.

"감사도시 포항"의 노란 아름다운 미소가 "대잠사거리"에서 포항에 오시는 분들을 반깁니다.

아름다운 감사의 도시에 왔음을 알고 미소가 잔잔히 흐릅니다.


그리고 형산강 사거리에 도착하면 "포항시민은 포스코를 사랑합니다." 라는 꽃 화단이 마련되어 있음을 보며

또 한 번 "역시 포항은 시민을 사랑하는 곳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형산강 포스코대교를 지나면서는 감사도시의 노란 아름다운 미소가 힘차게 흔들리며 "마치 손을 흔들어 환영하듯 하니~^^^"

포항은 감사의 도시 "임을 느낍니다.


포스코본사를 향하면서 단지주유소 앞에서 좌측을 보면 포항시의 "새마음운동"의 활성화를 알리는 예쁜 미소가 마음에

푸른물결로 들어 옵니다.


포항시의 사랑의 "감사운동"이 도심에서 저 죽장의 비학산과 호미곶의 쌍생의 손 까지의 해맞이 공원, 중명 생생태공원의

에코 타워 까지"  둥글게 둥글게 이어져 전국으로 좋은 파동을 퍼뜨리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이제 포항은 정말 감사의 말과 행동 속에 "노란 미소"가 형산강 과 영일만을 지나 오대양 6대주를 향해 나아갈 것으로 확신해 봅니다.


포항시의 "포스코 창립 45주년 축하"에 산업 근로자로써 큰 감사를 드리며,

영속기업 포스코패밀리 모두는 미래의 50년을 위해 포항시민과 함께 다 같이 한 마음이 됩시다. 


포스코 직원으로써 포항시민의 사랑에 감사하며, 앞으로 QSS혁신을 통한 포항시의 발전과 함께 더 큰 꿈을 실현 합시다.


포항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포항시 해도동 이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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